농촌진흥청은 닭이 27도부터 이미 고온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해 생산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며,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계사 환경을 미리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닭은 땀샘이 없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, 온도가 30도를 넘기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32도 이상에선 폐사 위험이 급격히 커져 냉각 설비와 환기 시설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<br /> <br />국립축산과학원 연구 결과, 계사 온도가 1도 상승할 때마다 달걀 무게가 줄고 껍질도 얇아지는 등 생산성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쿨링패드의 물 공급 상태를 확인하고, 사육 밀도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 닭의 체온 상승을 막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또 여름철 냉각 가동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, 누전 차단기 점검과 함께 전선 피복 상태를 수시로 살펴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1604510635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